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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사본 출력 방법: 신한은행·KB국민은행·카카오뱅크 앱에서 저장하기

최근 업데이트: 2026년 8월 14일

통장사본은 은행 앱에서 계좌를 선택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카카오뱅크의 공통 흐름과 제출 전 개인정보 점검을 함께 정리합니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출력 방법을 알려주는 한국형 정보카드
앱에서 계좌를 선택하고 통장사본 메뉴에서 파일을 저장하는 흐름을 먼저 확인하세요.

1. 통장사본은 무엇을 확인하는 서류인가요?

통장사본은 돈을 받을 계좌의 은행명, 예금주, 계좌번호를 상대에게 보여 주기 위한 자료입니다. 급여·환급금·지원금·보험금·정산금처럼 입금 계좌를 등록할 때 자주 요청됩니다. 실제 종이 통장을 복사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바일 뱅킹에서 제공하는 통장사본 또는 계좌확인서 메뉴로 만든 파일·이미지를 제출처가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같은 이름의 메뉴라도 제출처가 요구하는 형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장사본’, ‘계좌개설확인서’, ‘계좌정보 확인서’ 가운데 무엇을 받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계좌번호만 문자로 보내 달라는 요청과, 은행·예금주가 보이는 증빙 파일을 달라는 요청도 구분하세요. 통장사본을 보내기 전에는 반드시 본인 명의 계좌인지, 숫자 한 자리도 틀리지 않았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 출력 전에 먼저 정리할 것

앱을 열기 전에 제출처가 원하는 파일 형식과 제출 방법을 확인합니다. 이메일 첨부라면 PDF가 편할 수 있고, 채팅방이나 모바일 웹 업로드라면 이미지 파일을 받는 곳도 있습니다. 파일 이름에 이름과 용도를 간단히 적어 두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_통장사본_환급금.pdf’처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계좌가 여러 개라면 잔액이 많은 계좌가 아니라 실제 입금받을 계좌를 골라야 합니다. 공동명의·사업자·외화 계좌처럼 성격이 다른 계좌는 제출처의 안내를 따르세요. 화면에 보이는 거래내역, 잔액, 자동이체 정보는 통장사본에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계좌 정보만 담긴 전용 메뉴를 우선 사용합니다. 캡처 화면을 임의로 편집하면 제출처가 재발급을 요청할 수 있으므로 원본 파일을 보관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3. 공통 순서: 계좌 선택부터 파일 저장까지

세 은행 앱의 화면 이름과 버튼 위치는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바뀌지만, 흐름은 대체로 같습니다. 로그인 후 전체 계좌 목록에서 제출할 계좌를 선택하고, 계좌 관리·더보기·설정 같은 메뉴를 찾습니다. 그 안에서 ‘통장사본’, ‘계좌정보’, ‘계좌확인서’, ‘증명서 발급’처럼 표시된 항목을 선택합니다. 미리보기에서 은행명·예금주·계좌번호를 확인한 뒤 저장 또는 공유를 누릅니다. 저장 위치는 휴대전화의 다운로드 폴더, 파일 앱, 사진 앱 등 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장 직후 파일을 한 번 열어 빈 페이지가 아닌지, 숫자가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앱 화면을 찾기 어렵다고 해서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어서는 안 됩니다. 앱의 고객센터·챗봇·공식 도움말에서 메뉴 위치만 확인하고, 로그인과 파일 발급은 본인 기기에서 진행하는 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모바일 뱅킹 앱에서 통장사본 파일을 저장하는 3단계 정보카드
계좌를 선택한 뒤 통장사본 메뉴에서 PDF 또는 이미지로 저장합니다.

4. 신한은행: 쏠(SOL)에서 통장사본 저장하기

신한은행 쏠 앱에서는 먼저 본인 계좌를 열고 계좌 상세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화면의 더보기 또는 관리 성격의 메뉴에서 통장사본·계좌정보 관련 항목을 찾습니다. 메뉴 문구는 앱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이지 않으면 검색 또는 전체 메뉴에서 ‘통장사본’으로 찾아보세요. 발급 화면에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가 정확히 표시되는지 확인한 뒤 이미지나 PDF 형태로 저장합니다. 제출처가 출력본을 요구한다면 파일을 저장한 뒤 휴대전화의 파일 앱에서 인쇄 기능을 선택하거나, PC로 옮겨 인쇄할 수 있습니다. 계좌 별칭이 표시되는 화면과 공식 통장사본 화면은 다를 수 있으니, 별칭만 나온 캡처를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장한 파일은 다른 계좌의 파일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바꾸고, 전달 전 다시 열어 계좌번호 앞·뒤 자리가 모두 보이는지 점검합니다.

5.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하기

KB스타뱅킹도 계좌 목록에서 대상 계좌를 선택한 뒤 계좌 관리 또는 더보기 메뉴를 확인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앱 안의 ‘통장사본 보기’, ‘통장사본 저장’, ‘계좌 확인’처럼 계좌 증빙과 관련된 항목을 찾고 미리보기로 이동합니다. 일반적인 거래내역 조회 화면은 통장사본이 아니므로 제출처가 원하는 정보가 모두 들어 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저장을 누른 뒤에는 파일 형식과 저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다운로드 또는 내 파일에, 아이폰은 파일 앱 또는 공유 시트에 저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출처가 원본 PDF만 받는지, 화면 이미지도 받는지 불확실하면 업로드 화면의 안내 문구를 다시 읽고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파일을 메신저로 보낼 때는 대화창에 바로 붙이기보다 파일 선택 기능을 사용하면 화질 저하나 잘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카카오뱅크: 계좌관리 메뉴에서 통장사본 받기

카카오뱅크 앱도 입출금통장 등 대상 계좌의 상세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계좌관리 또는 설정 메뉴에서 통장사본 관련 기능을 찾으면 계좌번호와 예금주가 정리된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계좌를 공유하는 기능은 송금 편의를 위한 정보일 수 있으므로, 제출처가 공식 통장사본을 요구했다면 별도로 발급 메뉴를 이용하세요. 저장 전에는 수취 계좌가 맞는지, 동명이인 계좌가 아닌지 특히 신경 씁니다. 발급한 파일을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에 임시 보관할 수는 있지만, 중요한 자료를 장기간 대화방에만 두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제출이 끝나면 기기와 클라우드에 남은 파일을 정리하되, 정산·환급이 끝날 때까지는 원본을 보관하면 재제출 요청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7. 저장한 파일을 출력하는 방법

제출처가 종이 서류를 요구하면 먼저 앱에서 통장사본 파일을 저장한 뒤 출력합니다. 휴대전화에서 바로 인쇄하려면 프린터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기기 제조사·운영체제에 따라 공유 버튼 안에 ‘인쇄’가 있습니다. 인쇄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문서가 작게 나오면 파일을 이메일·USB·클라우드로 PC에 옮긴 뒤 PDF 뷰어에서 인쇄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인쇄 미리보기에서 용지 방향과 여백을 확인하고, 한 장에 여러 페이지가 축소되어 인쇄되지 않는지도 살펴보세요. 흑백 출력 자체는 대체로 문제되지 않지만 제출처가 컬러·원본 파일을 요청했다면 그 지침을 우선합니다. 주민등록번호나 거래내역처럼 필요 없는 정보가 포함된 화면을 출력했다면, 제출 전에 가려도 되는지 제출처에 먼저 확인하세요. 서류의 내용을 임의로 가리거나 수정하면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통장사본 제출 전 개인정보 점검

통장사본에는 예금주와 계좌번호가 담기므로 누구에게나 무심코 보내면 안 됩니다. 제출처의 공식 도메인, 담당자 연락처, 업로드 페이지 주소를 먼저 확인합니다. 문자나 메신저로 받은 링크가 낯설다면 바로 파일을 올리지 말고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같은 안내를 찾거나 대표번호로 문의하세요. 통장사본 발급에는 계좌 비밀번호·OTP 번호·인증번호를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정보를 요구하면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하고 앱을 종료한 뒤 은행의 공식 고객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파일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거래내역, 잔액 같은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었다면 제출처가 요구한 범위와 비교합니다. 제출 완료 후에도 공개 채팅방이나 잘못 보낸 메일에 첨부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잘못 보냈다면 즉시 수신자와 제출처에 알려 조치를 묻는 편이 좋습니다.

통장사본 제출 전 개인정보와 제출처를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카드
계좌번호·제출처를 확인하고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9. 파일이 안 보이거나 저장이 실패할 때

저장 버튼을 눌렀는데 파일이 보이지 않으면 앱 권한과 저장 위치부터 확인합니다. 휴대전화 저장공간이 부족하거나 파일 앱 접근 권한이 제한되어 있으면 저장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와이파이·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안정적인지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합니다. 특정 계좌에서만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휴면·해지 예정·상품 특성 등으로 발급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앱 고객센터나 영업점에 문의합니다. 급하게 제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은행 영업점에서 계좌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지, 제출처가 계좌번호와 예금주 확인으로 대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인터넷 검색 결과의 오래된 화면 설명은 현재 앱과 다를 수 있으니, 메뉴 명칭보다 ‘대상 계좌 선택 → 계좌 관리 → 통장사본 또는 증명서 → 저장’이라는 흐름을 기준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10. 제출처별로 형식이 다를 때 대응법

회사 인사팀, 학교, 관공서, 쇼핑몰 판매자센터처럼 통장사본을 받는 곳은 저마다 업로드 규칙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JPG·PNG만 받고, 어떤 곳은 PDF 한 장만 받거나 파일 크기를 제한합니다. 업로드 창에 확장자와 용량 안내가 있다면 파일을 보내기 전에 먼저 읽습니다. 이미지로 제출하라는 곳에 문서 앱 화면을 여러 장 캡처해 보내면 검토가 늦어질 수 있고, PDF만 허용하는 곳에 사진을 올리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양식에 예금주와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칸이 있다면 통장사본 파일의 숫자와 한 글자씩 비교하세요. 제출 뒤에는 완료 화면이나 접수번호를 캡처해 두면 누락 여부를 확인하기 편합니다. 제출처가 파일을 받지 못했다고 하면 새 파일을 만들기 전에 기존 파일 이름, 확장자, 업로드 시각을 확인하고 재제출 요청의 범위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11. 계좌번호 오입력을 막는 작은 습관

계좌번호는 익숙한 숫자라도 손으로 다시 입력하는 과정에서 틀릴 수 있습니다. 통장사본을 저장한 다음에는 화면의 번호와 제출 양식의 번호를 앞부분·가운데·끝부분으로 나눠 세 번 비교합니다. 복사·붙여넣기를 썼더라도 공백, 하이픈, 다른 계좌의 복사 기록이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은행을 여러 곳 쓰는 경우 자동완성에 이전 계좌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예금주 이름은 신분증 표기와 달리 띄어쓰기 또는 영문 표기가 필요한지 제출처의 기준을 따릅니다. 가족 계좌나 사업자 계좌로 입금받는 상황은 본인 명의 원칙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사유를 미리 알리는 편이 좋습니다. 첫 입금이 중요한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소액 확인 절차가 가능한지 문의할 수 있지만, 본인이 임의로 다른 계좌 정보를 시험 전송하라고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12. 휴대전화와 PC에서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통장사본은 필요한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하지만, 누구나 보는 사진첩이나 공유 폴더에 오래 두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휴대전화에서는 파일 앱의 개인 폴더나 잠금 기능을 활용하고, 공용 PC에서는 다운로드 후 반드시 로그아웃하고 파일을 삭제합니다. 프린터 매장이나 학교·회사 PC에서 출력했다면 인쇄 대기열과 최근 문서 목록에 파일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클라우드로 옮길 때도 공유 링크를 ‘링크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두지 말고, 제출이 끝나면 공유 권한을 해제합니다. 메일에 첨부할 때는 받는 사람 주소를 먼저 확인하고 제목과 본문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쓰지 않습니다. 이런 정리는 번거로워 보여도 계좌 정보가 낯선 사람에게 전달되는 위험을 낮추는 기본 단계입니다.

13. 한 번 더 보는 최종 체크 순서

제출 직전에는 파일을 열어 은행명, 예금주, 계좌번호가 모두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업로드하려는 사이트 또는 메일 주소가 실제 제출처의 공식 경로인지 점검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일을 보낸 뒤 접수 완료 메시지나 업로드 목록에 파일명이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세 단계만 지켜도 다른 계좌를 보내거나 엉뚱한 곳에 개인정보를 전송하는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4. 자주 묻는 질문과 마무리

통장사본은 한 번 만들어 두면 계속 같은 파일을 써도 되는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좌번호와 예금주가 바뀌지 않았다면 내용은 같을 수 있지만, 제출처가 최근 발급본을 요구하거나 파일의 발급일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요청 시점에 새로 저장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통장사본을 제출한다고 해서 비밀번호·보안카드·OTP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좌번호와 예금주 확인에 필요한 범위만 보내고, 추가 민감정보 요구에는 응하지 마세요. 핵심은 은행별 메뉴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제출처가 원하는 형식, 정확한 수취 계좌, 안전한 전송 경로를 차례대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모두 앱 안에서 계좌를 선택해 통장사본 또는 계좌 증빙 메뉴로 들어가 저장하는 흐름을 먼저 기억하면 됩니다.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버튼 위치가 다르면 공식 앱의 검색·도움말을 활용하고, 보안 정보는 절대 입력하거나 전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끝까지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