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영어 문법

사역동사와 준사역동사 make·have·let·get·help 총정리

뜻의 차이와 목적어 뒤 형태를 함께 보면 사역동사 문장은 훨씬 쉽게 구분됩니다.

사역동사와 준사역동사 make have let get help를 정리한 한국어 정보카드
강제·지시·허락·설득·도움의 차이를 먼저 잡으세요.

1. 사역동사라는 말부터 정확히 이해하기

사역동사는 누군가가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거나, 하도록 시키거나, 하게 두는 관계를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한국어로는 모두 “하게 하다”처럼 번역되기 쉬워도 영어에서는 강제인지, 부탁인지, 허락인지에 따라 동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단어 하나를 외우는 대신 말하는 사람이 행사하는 힘의 정도와 실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역동사는 누군가가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거나, 하도록 시키거나, 하게 두는 관계를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한국어로는 모두 “하게 하다”처럼 번역되기 쉬워도 영어에서는 강제인지, 부탁인지, 허락인지에 따라 동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단어 하나를 외우는 대신 말하는 사람이 행사하는 힘의 정도와 실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2. 문장 뼈대는 목적어 뒤에서 결정됩니다

make, have, let, get, help는 보통 주어+동사+목적어+보어의 뼈대를 만듭니다. 목적어는 행동을 실제로 하는 사람 또는 대상이고, 그 뒤의 동사 형태가 핵심입니다. 목적어가 행동을 직접 하면 능동 구조, 목적어가 어떤 일을 당하거나 처리받으면 수동 구조가 됩니다. 같은 뜻처럼 보여도 이 구분을 놓치면 to부정사와 과거분사를 바꾸어 쓰는 오류가 생깁니다.

make, have, let, get, help는 보통 주어+동사+목적어+보어의 뼈대를 만듭니다. 목적어는 행동을 실제로 하는 사람 또는 대상이고, 그 뒤의 동사 형태가 핵심입니다. 목적어가 행동을 직접 하면 능동 구조, 목적어가 어떤 일을 당하거나 처리받으면 수동 구조가 됩니다. 같은 뜻처럼 보여도 이 구분을 놓치면 to부정사와 과거분사를 바꾸어 쓰는 오류가 생깁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3. make: 강하게 하게 만들다

make는 압박, 규칙, 결과처럼 피하기 어려운 원인 때문에 행동이 일어난 느낌에 잘 맞습니다. 기본형은 make+목적어+동사원형입니다. The joke made me laugh에서 웃은 사람은 me이고 laugh는 동사원형입니다. to laugh라고 쓰지 않는다는 점이 시험에서 가장 자주 확인됩니다. 다만 수동태가 되면 I was made to laugh처럼 to가 다시 나타납니다.

make는 압박, 규칙, 결과처럼 피하기 어려운 원인 때문에 행동이 일어난 느낌에 잘 맞습니다. 기본형은 make+목적어+동사원형입니다. The joke made me laugh에서 웃은 사람은 me이고 laugh는 동사원형입니다. to laugh라고 쓰지 않는다는 점이 시험에서 가장 자주 확인됩니다. 다만 수동태가 되면 I was made to laugh처럼 to가 다시 나타납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4. have: 맡기거나 지시해서 하게 하다

have는 make보다 직접적인 강제보다 업무를 맡기거나 서비스를 의뢰하는 상황에 자주 씁니다. have+사람+동사원형은 “그 사람이 하도록 시키다”이고, have+사물+과거분사는 “그 일을 처리받다”입니다. I had the assistant send the file과 I had the file sent는 행동 주체와 초점이 달라집니다. 앞 문장은 조수에게 지시했고, 뒤 문장은 파일이 발송된 결과를 강조합니다.

have는 make보다 직접적인 강제보다 업무를 맡기거나 서비스를 의뢰하는 상황에 자주 씁니다. have+사람+동사원형은 “그 사람이 하도록 시키다”이고, have+사물+과거분사는 “그 일을 처리받다”입니다. I had the assistant send the file과 I had the file sent는 행동 주체와 초점이 달라집니다. 앞 문장은 조수에게 지시했고, 뒤 문장은 파일이 발송된 결과를 강조합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make have let get help의 의미와 문장 형태를 비교한 한국어 정보카드
동사의 핵심 뜻과 목적어 뒤 형태를 함께 비교하세요.

5. let: 허락하거나 막지 않고 두다

let은 목적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허락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let+목적어+동사원형을 쓰며 let to do는 쓰지 않습니다. My parents let me stay out late는 부모가 늦게까지 밖에 있는 것을 허락했다는 뜻입니다. make와 비교하면 make는 행동을 밀어붙이고, let은 행동의 문을 열어 둡니다. 부정문에서는 let+목적어+not+동사원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let은 목적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허락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let+목적어+동사원형을 쓰며 let to do는 쓰지 않습니다. My parents let me stay out late는 부모가 늦게까지 밖에 있는 것을 허락했다는 뜻입니다. make와 비교하면 make는 행동을 밀어붙이고, let은 행동의 문을 열어 둡니다. 부정문에서는 let+목적어+not+동사원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6. get: 설득·요청해서 하게 만들다

get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부탁해 어떤 행동에 이르게 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get+목적어+to부정사가 기본이라 make·have·let과 구별됩니다. I got him to join the meeting은 그가 회의에 참여하도록 설득했다는 뜻입니다. get+사물+과거분사는 서비스를 받아 결과를 얻는 표현입니다. I got my phone repaired는 휴대폰을 수리받았다는 뜻이며, 내가 직접 고쳤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get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부탁해 어떤 행동에 이르게 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get+목적어+to부정사가 기본이라 make·have·let과 구별됩니다. I got him to join the meeting은 그가 회의에 참여하도록 설득했다는 뜻입니다. get+사물+과거분사는 서비스를 받아 결과를 얻는 표현입니다. I got my phone repaired는 휴대폰을 수리받았다는 뜻이며, 내가 직접 고쳤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7. help: 도와주다와 to의 선택

help는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동사입니다. help+목적어+동사원형과 help+목적어+to부정사 모두 자연스럽고 의미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She helped me carry the box와 She helped me to carry the box가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help 뒤에 목적어 없이 help do 또는 help to do를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문장에서 누가 도움을 받는지 확인하면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help는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동사입니다. help+목적어+동사원형과 help+목적어+to부정사 모두 자연스럽고 의미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She helped me carry the box와 She helped me to carry the box가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help 뒤에 목적어 없이 help do 또는 help to do를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문장에서 누가 도움을 받는지 확인하면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8. 능동과 수동을 가르는 질문

목적어가 뒤의 행동을 직접 하는가를 먼저 묻습니다. 직접 하면 동사원형 또는 to부정사가 오고, 누군가가 그 목적어에 일을 해 주면 과거분사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I had my brother wash the car에서는 brother가 씻습니다. I had the car washed에서는 car가 씻김을 당합니다. 이 질문 하나만 습관으로 만들어도 사역 구문은 암기 목록이 아니라 의미로 풀립니다.

목적어가 뒤의 행동을 직접 하는가를 먼저 묻습니다. 직접 하면 동사원형 또는 to부정사가 오고, 누군가가 그 목적어에 일을 해 주면 과거분사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I had my brother wash the car에서는 brother가 씻습니다. I had the car washed에서는 car가 씻김을 당합니다. 이 질문 하나만 습관으로 만들어도 사역 구문은 암기 목록이 아니라 의미로 풀립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9. 자주 틀리는 형태를 한 번에 정리하기

make me to go, let him to leave, have her to call처럼 make·let·have 뒤에 to를 붙이는 것은 대표적인 오류입니다. 반대로 get him go처럼 get 뒤에 동사원형을 놓는 것도 틀립니다. get은 보통 to부정사를 요구합니다. help는 두 형태가 가능하다는 예외를 별도로 기억하세요. 수동태의 be made to do와 능동의 make+목적어+do를 한 묶음으로 대비해 두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make me to go, let him to leave, have her to call처럼 make·let·have 뒤에 to를 붙이는 것은 대표적인 오류입니다. 반대로 get him go처럼 get 뒤에 동사원형을 놓는 것도 틀립니다. get은 보통 to부정사를 요구합니다. help는 두 형태가 가능하다는 예외를 별도로 기억하세요. 수동태의 be made to do와 능동의 make+목적어+do를 한 묶음으로 대비해 두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10. 한국어 번역만 믿지 않는 방법

“하게 하다”라는 번역이 같다고 같은 동사를 고르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숙제를 시켰다는 말도 강제성, 업무 지시, 허락, 설득 중 어느 상황인지에 따라 영어 표현이 달라집니다. 문장을 만들기 전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게 하는지 화살표로 표시하고, 그 관계에 맞는 동사를 선택하세요. 그런 다음 목적어 뒤의 형태를 확인하면 번역 투 문장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게 하다”라는 번역이 같다고 같은 동사를 고르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숙제를 시켰다는 말도 강제성, 업무 지시, 허락, 설득 중 어느 상황인지에 따라 영어 표현이 달라집니다. 문장을 만들기 전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게 하는지 화살표로 표시하고, 그 관계에 맞는 동사를 선택하세요. 그런 다음 목적어 뒤의 형태를 확인하면 번역 투 문장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사역동사와 준사역동사 문장을 고르는 네 단계 체크리스트 정보카드
뜻, 목적어, 동사 형태, 능동·수동 순서로 점검합니다.

11. 시험과 작문에서 쓰는 4단계 점검

첫째, 주어가 원인인지 허락자인지 부탁한 사람인지 표시합니다. 둘째, 목적어가 실제 행동자인지 일을 처리받는 대상인지 봅니다. 셋째, make·have·let이면 동사원형, get이면 to부정사, 결과를 받으면 과거분사라는 기본 지도를 적용합니다. 넷째, make의 수동태만 to부정사가 된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짧은 문장이라도 이 순서로 읽으면 선택지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첫째, 주어가 원인인지 허락자인지 부탁한 사람인지 표시합니다. 둘째, 목적어가 실제 행동자인지 일을 처리받는 대상인지 봅니다. 셋째, make·have·let이면 동사원형, get이면 to부정사, 결과를 받으면 과거분사라는 기본 지도를 적용합니다. 넷째, make의 수동태만 to부정사가 된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짧은 문장이라도 이 순서로 읽으면 선택지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12. 마무리: 뜻과 형태를 함께 기억하기

사역동사 학습의 목표는 빈칸에 기계적으로 형태를 넣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행동 관계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make는 강한 원인, have는 지시·의뢰, let은 허락, get은 설득·요청, help는 도움이라는 중심 뜻을 먼저 잡으세요. 그 다음 목적어가 행동하는지 또는 처리받는지를 확인하면 동사원형·to부정사·과거분사의 선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사역동사 학습의 목표는 빈칸에 기계적으로 형태를 넣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행동 관계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make는 강한 원인, have는 지시·의뢰, let은 허락, get은 설득·요청, help는 도움이라는 중심 뜻을 먼저 잡으세요. 그 다음 목적어가 행동하는지 또는 처리받는지를 확인하면 동사원형·to부정사·과거분사의 선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실제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주어와 목적어에 밑줄을 긋고, 뒤 동사의 형태를 소리 내어 확인해 보세요. 단어를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같은 상황의 짧은 예문을 두세 개씩 바꾸어 쓰면 의미와 형태가 함께 기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make와 let의 가장 쉬운 차이는 무엇인가요?

make는 원인이나 강제로 행동하게 하는 느낌이고, let은 행동을 허락하거나 막지 않는 느낌입니다.

help 뒤에는 동사원형과 to부정사 중 무엇을 쓰나요?

둘 다 가능합니다. 목적어가 있든 없든 문맥에 맞게 help do 또는 help to do를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