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중2 수학] 중학교 지수법칙 - 지수의 덧셈, 뺄셈, 곱셈

지수법칙을 외우기 전에 뜻부터 확인하기
지수는 같은 수를 여러 번 곱한다는 사실을 짧게 적는 약속입니다. 예를 들어 2의 4제곱은 2를 네 번 곱한 2×2×2×2를 뜻합니다. 여기서 2는 밑, 4는 지수라고 부릅니다. 지수법칙은 새로운 계산 요령을 억지로 만든 것이 아니라, 이런 곱셈을 길게 써 놓았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규칙입니다. 그래서 공식을 볼 때마다 먼저 밑이 무엇인지, 지수가 무엇을 세는지 확인하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곱하거나 나눌 때와 거듭제곱 전체를 다시 거듭제곱할 때를 구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 a의 m제곱은 a를 m번 곱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다만 문자 식에서는 a가 어떤 수인지 바로 정해져 있지 않아도 규칙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a의 3제곱과 a의 5제곱을 만났다면 두 식의 밑이 모두 a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밑이 같을 때만 지수법칙을 한 식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밑이 2와 3처럼 다르면 지수만 보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또 덧셈 기호가 있는 2의 3제곱 더하기 2의 2제곱도 지수법칙의 대상이 아닙니다. 지수법칙은 거듭제곱끼리의 곱셈, 나눗셈, 또는 거듭제곱의 거듭제곱을 다루는 규칙이라는 점을 출발점으로 기억하세요.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곱하면 지수를 더한다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곱하는 규칙은 a의 m제곱 곱하기 a의 n제곱은 a의 m 더하기 n제곱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단순한 암기 문장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전개해서 확인해 보세요. 2의 3제곱 곱하기 2의 2제곱은 2×2×2에 2×2를 곱하는 식입니다. 결국 2가 모두 다섯 개가 되므로 2의 5제곱이 됩니다. 앞 식에서 첫 번째 지수 3은 2의 개수 세 개를, 두 번째 지수 2는 2의 개수 두 개를 뜻했기 때문에 곱한 뒤에는 3과 2를 더한 5가 됩니다. 밑을 새로 곱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밑의 개수를 합치는 장면이라고 이해하면 공식이 오래 기억됩니다.
문자로도 같은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a의 m제곱에는 a가 m개, a의 n제곱에는 a가 n개 들어 있습니다. 두 묶음을 곱하면 a의 묶음 수는 m개와 n개를 합친 m 더하기 n개가 됩니다. 예를 들어 x의 4제곱 곱하기 x의 7제곱은 x의 11제곱이고, y의 9제곱 곱하기 y의 1제곱은 y의 10제곱입니다. 계수가 함께 있을 때는 계수끼리와 거듭제곱 부분을 나누어 생각하면 좋습니다. 3x의 2제곱 곱하기 5x의 4제곱은 3과 5를 곱한 15, 그리고 x의 지수 2와 4를 더한 6을 결합해 15x의 6제곱이 됩니다. 이때 3과 5는 지수가 아니라 계수이므로 따로 계산한다는 점도 놓치지 마세요.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나누면 지수를 뺀다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나누는 규칙은 a의 m제곱 나누기 a의 n제곱은 a의 m 빼기 n제곱입니다. 이 규칙도 약분을 해 보면 바로 확인됩니다. x의 7제곱을 x의 3제곱으로 나눈다고 해 보세요. 분자에는 x가 일곱 개, 분모에는 x가 세 개 있으므로 같은 x 세 쌍을 약분할 수 있습니다. 남는 것은 x 네 개이므로 결과는 x의 4제곱입니다. 지수 7에서 지수 3을 뺀 이유는 분모의 x 세 개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나눗셈에서는 지수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밑의 개수를 세어야 한다는 감각을 가지면 부호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나눗셈 규칙을 사용할 때는 분모가 0이 되지 않는 조건도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가 0이면 a의 n제곱이 분모에 있을 때 나눗셈 자체가 정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학교 문제에서는 보통 문맥상 가능한 문자 값이 주어지지만, 식의 의미를 확인하는 습관은 중요합니다. 5의 8제곱 나누기 5의 3제곱은 5의 5제곱이고, p의 12제곱 나누기 p의 5제곱은 p의 7제곱입니다. 반대로 분자의 지수가 더 작으면 p의 3제곱 나누기 p의 5제곱처럼 음의 지수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학습 범위에서 음의 지수를 아직 다루지 않았다면, 지수의 크기와 교과서의 범위를 함께 확인하며 계산하세요.
거듭제곱의 거듭제곱은 지수를 곱한다
괄호가 있는 거듭제곱은 앞의 두 규칙과 다른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a의 m제곱 전체를 n제곱한 식은 괄호 속의 a의 m제곱을 n번 곱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a의 m제곱이 n묶음 생기고, 각 묶음마다 a가 m개씩 있으므로 전체 a의 개수는 m 곱하기 n개가 됩니다. 그래서 괄호 a의 m제곱 괄호의 n제곱은 a의 m 곱하기 n제곱입니다. 예를 들어 괄호 3의 2제곱 괄호의 4제곱은 3의 2제곱을 네 번 곱하는 식입니다. 같은 밑 3의 거듭제곱 네 개를 곱하므로 지수는 2 더하기 2 더하기 2 더하기 2가 되고, 이는 2 곱하기 4와 같은 8입니다.
이 규칙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괄호 안의 지수와 바깥 지수를 더하는 것입니다. 괄호 3의 2제곱 괄호의 4제곱을 3의 6제곱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지수를 더하는 상황은 3의 2제곱 곱하기 3의 4제곱처럼 같은 밑의 거듭제곱 두 식이 곱셈 기호로 나란히 놓인 경우입니다. 반면 괄호가 있으면 한 거듭제곱을 반복하는 구조이므로 지수를 곱합니다. 괄호 x의 5제곱 괄호의 3제곱은 x의 15제곱이고, 괄호 b의 4제곱 괄호의 2제곱은 b의 8제곱입니다. 먼저 괄호의 위치를 표시하고, 바깥 지수가 무엇을 몇 번 반복하게 하는지 말로 읽어 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세 규칙을 섞은 식은 순서대로 정리하기
실제 문제에서는 한 가지 규칙만 따로 나오지 않고 여러 규칙이 함께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x의 3제곱 곱하기 괄호 x의 2제곱 괄호의 4제곱을 생각해 보세요. 먼저 괄호가 있는 부분에 거듭제곱의 거듭제곱 규칙을 적용하면 x의 8제곱이 됩니다. 그다음 x의 3제곱과 x의 8제곱은 같은 밑의 거듭제곱 곱셈이므로 지수 3과 8을 더해 x의 11제곱이 됩니다. 괄호를 먼저 처리한 이유는 식의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어 다음 규칙을 정확히 고르기 위해서입니다. 계산을 한 줄에 몰아 쓰기보다 각 규칙을 적용한 이유를 짧게 적으면 검산도 쉬워집니다.
나눗셈까지 섞인 식도 같은 원리입니다. 괄호 a의 2제곱 괄호의 3제곱을 a의 4제곱으로 나누는 식에서는 먼저 분자의 괄호 부분을 a의 6제곱으로 바꿉니다. 이어서 a의 6제곱 나누기 a의 4제곱이므로 지수 6에서 4를 빼서 a의 2제곱이 남습니다. 중간에 괄호 a의 2제곱 괄호의 3제곱을 a의 5제곱으로 잘못 바꾸면 뒤의 계산이 모두 틀어집니다. 문제를 풀 때는 밑이 같은지 확인, 괄호 구조 확인, 곱셈인지 나눗셈인지 확인, 마지막으로 지수 더하기·빼기·곱하기를 결정하는 순서를 고정해 두세요. 이 순서는 복잡한 문자 식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됩니다.
시험에서 실수 줄이는 점검표와 연습 방법
지수법칙 문제를 풀기 전에는 짧은 점검표를 활용해 보세요. 첫째, 밑이 정말 같은가를 확인합니다. 둘째, 식 사이의 연산이 곱셈인지 나눗셈인지 확인합니다. 셋째, 거듭제곱 전체를 감싼 괄호와 바깥 지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넷째, 계수는 계수끼리 계산하고 문자 부분은 지수법칙으로 계산합니다. 다섯째, 결과의 지수가 자연스러운지 전개로 간단히 검산합니다. 예를 들어 2의 3제곱 곱하기 2의 5제곱의 결과가 2의 8제곱보다 작게 나왔다면, 밑의 개수가 늘어나는 곱셈 상황과 맞는지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규칙을 고르는 단계에서 대부분의 오류가 생기므로 계산 속도보다 구조 확인이 먼저입니다.
연습할 때는 쉬운 수를 사용해 전개와 공식 계산을 번갈아 해 보세요. 2의 2제곱 곱하기 2의 3제곱을 실제 곱셈으로 써 본 뒤 2의 5제곱이라는 공식 결과와 비교하면 지수 덧셈의 근거가 분명해집니다. 같은 방식으로 5의 6제곱 나누기 5의 2제곱을 약분으로 확인하고, 괄호 2의 3제곱 괄호의 2제곱을 두 묶음으로 전개해 보세요. 익숙해진 뒤에는 문자와 계수를 섞은 식, 괄호와 나눗셈을 함께 둔 식으로 난도를 올리면 됩니다. 지수법칙은 답만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같은 밑이 몇 번 곱해졌는지 논리적으로 세는 방법입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이후 다항식과 과학적 표기법을 공부할 때도 훨씬 편해집니다.
지수법칙을 확실히 이해하는 추가 연습
지수법칙을 정확하게 사용하려면 계산 결과만 보는 대신 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여러 번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밑의 거듭제곱 곱셈에서 지수를 더하는 이유는 밑의 개수가 실제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r의 2제곱 곱하기 r의 5제곱을 전개하면 r 두 개가 있는 묶음과 r 다섯 개가 있는 묶음이 이어집니다. 전체에는 r가 일곱 개 있으므로 r의 7제곱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밑 r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핵심입니다. r의 2제곱 곱하기 s의 5제곱처럼 밑이 다르면 r와 s의 개수를 합쳐 하나의 거듭제곱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먼저 밑을 비교하고, 같다는 조건이 확인된 뒤에만 지수를 계산하세요. 문제에서 숫자와 문자가 섞여 있으면 각 거듭제곱의 밑을 색연필로 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눗셈 문제에서는 약분이 어떤 일을 하는지 떠올리면 지수의 뺄셈이 자연스럽습니다. q의 9제곱 나누기 q의 4제곱은 분자에 있는 q 아홉 개 가운데 분모의 q 네 개와 짝을 이루는 네 개가 사라지는 식입니다. 남은 q는 다섯 개이므로 q의 5제곱이 됩니다. 분모와 분자에 같은 밑이 있을 때만 이런 약분이 가능하다는 점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의 9제곱 나누기 p의 4제곱은 q와 p가 다르므로 지수 9에서 4를 빼서 q의 5제곱이라고 쓸 수 없습니다. 나눗셈 기호를 발견하면 분자와 분모를 따로 보고, 각 밑이 몇 개씩 있는지 세어 본 뒤 약분할 수 있는 쌍을 찾으세요. 식의 의미를 그림처럼 생각하는 습관은 문자 식이 길어져도 같은 원리로 적용됩니다.
거듭제곱의 거듭제곱을 연습할 때는 바깥 지수가 괄호 속 전체를 몇 번 반복하는지 읽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괄호 t의 3제곱 괄호의 5제곱은 t의 3제곱이라는 한 묶음이 다섯 번 곱해진 식입니다. 한 묶음에는 t가 세 개이므로 다섯 묶음에는 t가 열다섯 개 있고, 결과는 t의 15제곱입니다. 여기서 3 더하기 5가 아니라 3 곱하기 5가 되는 이유는 묶음의 개수와 각 묶음 안의 개수를 곱해 전체 개수를 세기 때문입니다. 괄호가 사라진 t의 3제곱 곱하기 t의 5제곱과 비교해 보세요. 그 식은 서로 다른 두 묶음을 한 번씩 곱하는 구조이므로 지수 3과 5를 더한 t의 8제곱이 됩니다. 두 식을 나란히 적고 괄호와 바깥 지수를 표시하면 차이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복합 문제를 풀 때는 한 번에 지수를 처리하려 하지 말고 식을 단계별로 정리하세요. 예를 들어 괄호 y의 2제곱 괄호의 3제곱 곱하기 y의 4제곱 나누기 y의 5제곱에서는 먼저 괄호 부분을 y의 6제곱으로 바꿉니다. 다음으로 y의 6제곱과 y의 4제곱을 곱해 y의 10제곱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y의 5제곱으로 나누어 y의 5제곱을 얻습니다. 매 단계마다 곱셈이면 더하기, 나눗셈이면 빼기, 거듭제곱의 거듭제곱이면 곱하기라는 규칙을 한 번씩만 적용한 것입니다. 중간 결과를 생략하면 지수의 계산 순서가 섞일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등호를 여러 줄에 걸쳐 쓰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충분히 익숙해진 뒤에만 계산 과정을 간결하게 줄이세요.
마무리로 스스로 만든 문제를 통해 세 규칙을 구별해 보세요. 같은 밑의 곱셈 하나, 같은 밑의 나눗셈 하나, 괄호가 있는 거듭제곱 하나를 각각 만들고 결과를 먼저 예상한 뒤 전개로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z의 4제곱 곱하기 z의 3제곱, z의 8제곱 나누기 z의 2제곱, 괄호 z의 2제곱 괄호의 4제곱을 비교하면 결과의 지수가 각각 7, 6, 8이 됩니다. 숫자만 보면 비슷하지만 식의 구조는 서로 다릅니다. 정답이 맞더라도 왜 더했는지, 왜 뺐는지, 왜 곱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설명 연습은 서술형 문제에서 풀이를 쓰는 힘이 되고, 고등학교에서 더 복잡한 지수와 로그를 배울 때도 튼튼한 기초가 됩니다. 지수법칙의 핵심은 세 개의 공식을 빠르게 외우는 데 있지 않고, 같은 밑이 반복되는 방식을 정확히 읽어 내는 데 있습니다.
빠른 복습을 위한 핵심 정리
수업이나 시험 직전에 지수법칙을 복습할 때는 식의 모양을 보고 규칙을 고르는 순서를 다시 확인하세요. 같은 밑의 거듭제곱이 곱셈 기호로 연결되어 있으면 밑의 개수가 합쳐지므로 지수를 더합니다. 같은 밑의 거듭제곱이 분수의 분자와 분모에 놓여 있으면 공통인 밑이 약분되므로 지수를 뺍니다. 한 거듭제곱 전체가 괄호 안에 있고 바깥에 또 지수가 있으면 같은 묶음이 반복되므로 지수를 곱합니다. 이 세 문장을 말로 읽은 뒤 식을 보면 공식 선택이 빨라집니다. 다만 어떤 규칙이든 밑이 같다는 조건, 괄호의 위치, 연산 기호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밑이 다른 식이나 덧셈과 뺄셈으로 연결된 식에는 이 규칙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연습 문제를 검산할 때는 결과의 크기와 구조도 살펴보세요. 양수인 밑이 1보다 클 때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곱하면 보통 지수가 커져 값도 커지고, 나누면 지수가 작아져 값도 작아집니다. 거듭제곱의 거듭제곱에서는 두 지수가 곱해지므로 바깥 지수가 2 이상일 때 지수의 변화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대략적인 감각은 계산 실수를 잡아내는 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괄호 2의 4제곱 괄호의 3제곱을 2의 7제곱이라고 적었다면, 2의 4제곱이라는 큰 묶음을 세 번 곱하는 상황과 맞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전개, 공식, 간단한 수 대입 검산을 번갈아 사용하면 지수법칙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설명 가능한 계산 도구가 됩니다.
한 줄 규칙으로 마무리하기
지수법칙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곱할 때는 지수를 더하고,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나눌 때는 지수를 빼며, 거듭제곱 전체를 다시 거듭제곱할 때는 지수를 곱합니다. 그러나 이 문장을 적용하기 전에는 항상 밑이 같은지, 괄호가 있는지, 연산 기호가 무엇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예제의 숫자가 바뀌어도 원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한 줄씩 전개해 밑의 개수를 세는 연습을 하면 공식의 근거가 분명해지고, 계산 과정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는 정답만 고치지 말고 어느 규칙을 잘못 골랐는지 표시해 두세요. 다음 연습에서는 그 부분을 먼저 점검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산 전 확인할 세 가지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는 밑, 연산 기호, 괄호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밑이 같아야 지수법칙을 적용할 수 있고, 곱셈이면 더하기, 나눗셈이면 빼기, 거듭제곱의 거듭제곱이면 곱하기를 선택합니다. 괄호 안과 밖을 구별한 뒤 한 단계씩 정리하면 복잡한 식도 안정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 결과를 쓴 뒤에는 간단한 전개나 수 대입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 짧은 습관이 지수법칙의 실수를 가장 확실하게 줄여 줍니다.
연습의 마무리
지수법칙은 밑의 반복 횟수를 세는 규칙입니다. 식을 천천히 읽고 전개로 확인하면 더하기, 빼기, 곱하기의 선택이 자연스러워집니다. 한 문제씩 이유를 설명하며 풀어 보세요.
마지막 확인
밑이 같은지 확인하고, 곱셈은 더하기, 나눗셈은 빼기, 괄호의 거듭제곱은 곱하기로 처리합니다. 전개와 검산을 반복하면 규칙을 정확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